쿄토 2일째! 나옴므 걸같은 느낌 어제와 같은 헤이헤이 하네스 그리고 비니 좀 나와 어릿광대같아서 어릿광대브이.브이.교토 역몇년전에 교토에 왔을때, 금각사에 가기위해 아라시야마는 처음이야!교토역에서 30분도 안 걸리는데 굉장히 교외의 느낌이었다전차 ㅋㅋㅋ아라시야마에 온 이유 리락쿠마 카페도쿄에 3월이나 10월쯤에 다니는데 꼭 하루는 비가 왔는데 이날도 비가 와서 암전된 이 일기를 쓰는 날도 비가 왔어요 지지지지 오픈런 하려고 갔는데 주말이었고 벌써 앞에 줄을 섰는데 오픈전에 굿즈가게 줄과 카페 줄이 따로 있고 카페는 2층에 올라가서 번호표를 뽑는게 좋아습한 리락쿠마생일 키 체인밥을 먹다쌀알을 빌려 눈물을 찍었다피엔그리고 한 줌의 양이기 때문에 오므라이스도 주문했어요. 돼지입니다디저트가 나오는 동안 균형 잡기의 달인 키이로이토리너무나 京都다운 파르페B의 딸기 파르페너무 귀여워, 삼색당고!가르마헤이 헤이! 비니랑 색이 딱 맞네헤이 헤이! 비니랑 색이 딱 맞네미피 베이커리미피빵과 생일미피빵은 모두 하나씩 샀다버스로 京都에서 돌아오는 길에 오르골 박물관호랑이나 왔다 갔다 하는 저택은 예쁘지 않은가성당이 좋아京都 어원나름대로 운치는 있지만 여행오기전 저번주에 교토의 눈까지 내린 대니벚꽃은 정밀한 작은 꽃봉오리만메리포핀스가 아닌 봉봉이이틀째 2탄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