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를 키우는 영양제 비료를 줬어요

블루베리 열매가 열리다

이란이예요~~ 오늘은 식목일!! 나무를 심은건 아니지만…… 저희집 베란다에 작은 경사가 생겼어요..~ 뭐냐면… 드디어 올해는 블루베리 생과를 수확할지도 모른다는 거죠…요즘 기운이 없어도 계속 다운되다가 베란다 블루베리 보고 혼자 소리칠 뻔했잖아요. 3월 26일 블루베리 꽃 인공수정에 대해 올렸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사실 반신반의했어요.남들한테는 쉽다는 것도 가끔은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서 마음을 비웠는데 하나도 아니고 몇 개 지금은 너무 작아서 잘 찾아봐야 하는데 열매가 맺혀 있었어요. 와…이럴때 진심 베란다에서 #블루베리키움의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고마웠어요.나에게도 힘을 주는구나.. 싶어서요~~

이란이예요~~ 오늘은 식목일!! 나무를 심은건 아니지만…… 저희집 베란다에 작은 경사가 생겼어요..~ 뭐냐면… 드디어 올해는 블루베리 생과를 수확할지도 모른다는 거죠…요즘 기운이 없어도 계속 다운되다가 베란다 블루베리 보고 혼자 소리칠 뻔했잖아요. 3월 26일 블루베리 꽃 인공수정에 대해 올렸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사실 반신반의했어요.남들한테는 쉽다는 것도 가끔은 저한테는 너무 어려워서 마음을 비웠는데 하나도 아니고 몇 개 지금은 너무 작아서 잘 찾아봐야 하는데 열매가 맺혀 있었어요. 와…이럴때 진심 베란다에서 #블루베리키움의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고마웠어요.나에게도 힘을 주는구나.. 싶어서요~~

하얀 꽃이 떨어지고, 뭐 길게 나온 게 있잖아요.. 암술인데 열매 맺는 데 실패하면 통째로 떨어지지만 꽃 수정에 성공하면 저렇게 꽃잎만 떨어진대요.너무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 가운데 연두색으로 보이나요?? 블루베리 비료 영양제를 주다

하얀 꽃이 떨어지고, 뭐 길게 나온 게 있잖아요.. 암술인데 열매 맺는 데 실패하면 통째로 떨어지지만 꽃 수정에 성공하면 저렇게 꽃잎만 떨어진대요.너무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 가운데 연두색으로 보이나요?? 블루베리 비료 영양제를 주다

그러나 짙은 녹색이 아니라 얇은 빛이라 좀 불안했다.이제 낙과와 해야 할까요?결실을 맺까지는 성공적이었는데, 도중에 크지 않은 그대로 있어 점점 색이 짙어지기는커녕 노랗게 변하고 말라서 떨어지고… 그렇긴 특히 귤 나무에 잘 보지만 문득 그것을 생각 나서 찾아보지 않나!!!…아아…영양분이 부족하면 꽃이 피지 않거나 열매가 자라지 않는답니다.블루베리는 알다시피 흙도 전용의 흙으로 산성을 띤 피트 모스를 쓰잖아요.이때 함께 산 블루베리 영양제 비료는 어쨌든 둥근 것… 그렇긴 그러고 보니 작년 잘 걸어 주었습니다.그래서 3년 만에 꽃을 피운 걸까?한편 생각합니다.냄새가 좀 드는데, 그냥 흙 위에 뿌리고 물을 주면 좋다고 해서 없어진 것 같으면 한줌씩 집어 뒀는데 올해는 잊고 있었습니다. 귤 나무는 액막이를 언제나 하고 주었는데… 그렇긴눈에 보여야 한번이라도 더 줄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구석에 두면 그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짙은 녹색이 아니라 옅은 빛이라 조금 불안했어요.이제 낙과라고 해야겠죠?열매를 맺기 전까지는 성공이었지만 중간에 크지 않고 그대로 있다가 점점 색이 짙어지기는커녕 노란색으로 변해 말라 떨어지는… 특히 귤나무에서 많이 보는 것인데 문득 그것이 생각나서 찾아보니… 아…영양분이 부족하면 꽃이 피지 않거나 열매가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블루베리는 아시다시피 흙도 전용 흙으로 산성을 띤 피트모스를 쓰잖아요.그때 같이 산 블루베리 영양제 비료는 어쨌든 동그란 거… 생각해 보니까 작년에 잘 뿌려줬어요.그래서 3년만에 꽃을 피운걸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냄새가 조금 나는데 그냥 땅위에 뿌려서 물을 주면 된다고 해서 없어진거 같으면 한줌씩 집어놨는데 올해는 잊고 있었어요.. 귤나무는 액땜을 항상 해줬는데… 눈에 보여야 한 번이라도 더 줄 수 있어요.정리하면 구석에 두었더니 그동안 잊고 있었어요.

끊임없이 꽃망울이 피어나고 있어요.오늘처럼 따뜻했던 날에는 일부러 방충망까지 열어 창가에 뒀는데 그동안 고마운 수정벌이 찾아왔는지… 무당벌레가 벌써 보였네요. 바람이 불면 꽃을 흔들어 수정을 도와준다고 해서 낮에는 조금이라도 베란다 창문을 열어 둡니다.살랑살랑 움직이는 모습도 예뻐요.

끊임없이 꽃망울이 피어나고 있어요.오늘처럼 따뜻했던 날에는 일부러 방충망까지 열어 창가에 뒀는데 그동안 고마운 수정벌이 찾아왔는지… 무당벌레가 벌써 보였네요. 바람이 불면 꽃을 흔들어 수정을 도와준다고 해서 낮에는 조금이라도 베란다 창문을 열어 둡니다.살랑살랑 움직이는 모습도 예뻐요.

키득키득~~ 길게 나왔어.. 아니면 남은건가요??영양제 겸 비료까지 주고 물도 위에서 쏟아지도록 주었으니 잘 자라야 한다.대충 저렇게 자란 게 10개는 넘었는데… 무사히 커야 해.매년 열매가 맺힌 것은 사고 애들이랑 같이 수확하고… 그 다음해는…꽃 한송이 피지 않았는데 3년째.. 블루베리 키우기를 기다리는 것에 대한 보답일까요?즐거운 상상을 하게 되네요.

키득키득~~ 길게 나왔어.. 아니면 남은건가요??영양제 겸 비료까지 주고 물도 위에서 쏟아지도록 주었으니 잘 자라야 한다.대충 저렇게 자란 게 10개는 넘었는데… 무사히 커야 해.매년 열매가 맺힌 것은 사고 애들이랑 같이 수확하고… 그 다음해는…꽃 한송이 피지 않았는데 3년째.. 블루베리 키우기를 기다리는 것에 대한 보답일까요?즐거운 상상을 하게 되네요.

분홍색 작은 꽃이 크면 저렇게 풍선처럼 하얗게 부풀어 20일 정도 유지되는데 수정이 되면 열매가 맺힌다고 합니다.매년 새로 배우곤 해요.

다른 블루베리류인데 줄기만 남아서 얼어죽은 줄 알았거든요.하나둘 초록 새싹이 돋아나기 때문에 꽃을 기대했는데…잎만 무성하게… 그러게 말야 무사히 월동해서 살아난 것만 해도 어디냐고… 내년에는 너도 알았지?ㅋㅋ

옮겨 심은 흙이 풍부하기 때문에 이렇게 3봉지가 남아 있습니다. 더 큰 화분으로… 옮겨드릴까 해요.블루베리는 뿌리가 깊게 자라지 않고 얇고 넓게 퍼지면서 커진다고 합니다.그래서 깊이가 있는 것보다는 옆에 넓은 고무화분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그렇게 큰 것을 가져다 놓으면 베란다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지금도 포화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앉아서 감상할 수도 없는데 아~ 괜히 유실수를 키운 게 아닌가 싶은데 어쩔 수 없죠.. 정말 지금 있는 것보다 더 큰 화분에서 그렇게라도 해야 할 것 같아요.마당이 있는 집… 아니면 옥상에서도…ㅋㅋ

3개의 블루베리 나무 중에 특히 1개만 지금 계속 꽃이 피고 있어요.비료도 더 줬어요.매일 보는 이런 게 블루베리 키우는 재미거든요.

누가 딸기이며 누가 레몬 밤인가모를 만큼 충분하지 않나..이렇게 함께 있다고 비슷하더군요.지금 둘이서 토지 획득 중입니다.올해 상추의 파종은 포기했습니다..원래 이 화분은 항상 채소의 씨앗을 파종하고 어린 잎을 솎아 샐러드에서도 해먹 곳에 더 이상 화분을 넣을 공간이 없어서..그렇다고 잘 자라는 허브를 뽑기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아까 다녀오면 삼송 역 주변에 다시 여러가지 채소의 모종이 나오더군요.종묘사가 있거든요.삼송 역은 아직 시골적인 측면이 있어 맞은 편에는 호미도 팔고 있습니다.레몬 밤만 없었다면 사서 심은 데···그저 바라보고 있었을 뿐, 왔어요.3단 화분대 맨 위에 두면 잘 안 보여서…이래봬도 오늘 물주기 중에 제라늄 꽃이 피었다는 걸 찾아냈어요.강한 레드 색..주말은 작지만 내게는 아주 소중한 베란다 정원의 화분대에서 위치를 바꾸고 싶지만 공간은 좁은 화분은 많고 한번 하면 거의 대이동이라서…벌써 몇주도 생각하고만 있습니다.이럴 때는 신랑이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렇긴 전혀..뭔가를 기르는 것에는 관심이 없으니까… 그렇긴 아들의 힘으로도 꾸어 보겠습니다.3년째의 베란다 블루베리를 키우는 올해는 꽃에서 건더기까지… 그렇긴그리고 삶과 수확까지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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