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테이션7 정보 리뷰 줄거리 결말의 명대사, 감동적인 실화 바탕 우주영화, 러시아판 아폴로 13

스테이션 7 감독 크림 시펜코 출연 브라디미르 브도비첸코프, 파벨 델레비앙코, 마리야 미로노바, 류보프 악쇼노바, 나탈리아 쿠드리아쇼바 개봉 2017.12.07.

‘스테이션7’은 러시아 영화로 2017년 한국에서 개봉했지만 상영관이 많지 않아 흥행하지 못했습니다. 과거 러시아가 소련이던 시절 소련은 미국보다 우주과학에서 앞섰고 소련과 미국은 우주과학 분야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던 사이였습니다. 소련의 우주정거장인 ‘살루트7’이 고장나자 미국은 이 우주정거장이 자국에 떨어질 경우 위험하다는 핑계로 우주왕복선을 출발시켜 ‘살루트7’을 회수하려 합니다. 진짜 목적은 미국보다 앞선 소련의 우주정거장 기술을 탈취하는 것이었으므로 이를 막기 위해 소련에서는 은퇴한 우주인을 포함한 최정예 요원 2명을 우주정거장으로 보냅니다.

우선 이 영화를 보셔도 되는 분들을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실화 기반의 감동적인 우주 영화를 보고 싶은 분 – 추위와 화재, 산소 부족 등 극한의 상황에 처한 두 우주인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 소련과 미국이 우주 과학에서 겨루던 시대의 분위기가 궁금하신 분 – 해피엔딩의 감동적인 결말을 보고 싶은 분.

러시아 영화”스테이션 7″의 원제는 “살류트-7″입니다.”스테이션 7″은 수리가 불가능하게 보였다 소련의 우주 정거장”살류트-7″을 기적적으로 수리하고 지구로 귀환한 두 우주 비행사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디트와 함께 실화인 인물들이 등장하는 영상을 꽤 보입니다.영화 속 배우들과 실존 인물의 외모가 비슷한 것도 있고 영화에서 그려진 상황이 실제 상황에서 영상에 포함되고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가슴이 뜨거워집니다.이 작품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뒤 우주 비행사가 주인공으로 불가능하게 보이는 미션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 영화”아폴로 13″와 비교되기도 합니다.실화 베이스의 감동적인 우주 영화로 『 스테이션 7』가 추천입니다.

“스테이션 7″은 추위, 화재, 산소 부족 등의 극한 상황에 놓인 두 우주 비행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우주 정거장에 도착해서 보면 우주 정거장 내부는 두께 1㎝눈에 덮이고 있습니다.태양광 전지를 조정하는 장치가 고장 난 위에 물 탱크가 터져서 우주 정거장 내부에 얼음이 피운 것입니다.거기에 도착했다2사람의 우주 비행사는 추위와 싸우며 우주 정거장을 수리하려고 노력합니다.외부 문제와 생각되며, 두 우주 비행사 중 한명이 밖에 나가서 밖을 보는 내내 우주 정거장 내부에서는 물기에 의한 쇼트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남아 있던 우주 비행사는 화상을 입습니다.이 사고의 결과 산소가 부족하게 되어, 둘 중 하나만 살아 지구로 귀환할 형편이 됩니다.(이후의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스테이션 7』은 소련과 미국이 우주과학에서 경쟁하던 시대의 분위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당시는 소련이 미국보다 우주과학 분야에서 앞서던 시절이었습니다. 소련의 앞선 우주과학기술에 자극받아 미국에서는 교육정책에서 혁신을 일으킬 때였습니다. 우주과학에 대한 정보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소련에서는 고장난 인공위성을 수리하지 못하면 바다에 추락시켜 회수하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영화 중간에는 수리가 멀어보이자 우주비행사가 2명이나 탑승하고 있음에도 우주정거장을 격추하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합니다.

▼ 아래 내용은 네타바레를 포함합니다 ▼<스테이션 7>은 해피 엔딩의 감동적인 결말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단 한명 뿐 지구로 귀환할 수 있는 산소가 남아 연장자인 블라디미르는 빅토르에 혼자 지구로 돌아가게 합니다.빅토르의 아내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예요.빅토르는 블라디미르를 두고 혼자 살아남고는 아내와 태어난 아이에게 할 말이 없다며 함께 우주 정거장을 고치려고 합니다.그러나 우주 정거장은 수리가 불가능하게 보입니다.그러나 둘은 함께 우주 정거장 밖으로 나오고 끝까지 수리를 포기하지 않고 결국 우주 정거장을 수리합니다.덕분에 산소 발생 시스템도 정상으로 돌아가고 둘은 함께 살아 지구로 귀환하게 됩니다.

러시아 영화 ‘스테이션 7’을 실화 바탕의 감동적인 우주 영화로 추천합니다♡

+<스테이션 7>의 명대사를 소개하겠습니다.발레리…슈 병:빅토르는 그 장비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직원 1:식량이 10일 분이지만.직원 2:10일로 충분하다구.직원 3: 얼정도의 기온이라고 10일까지 버티기 힘들죠.발레리…슈(알)빈:우주선은 따뜻하니까···스태프 3:해치를 열면 정거장에 산소가 공급됩니다.우주선도 추위에 되더라구요.일주일도 못 견디겠어요.발레리…슈 병:러시아인은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직원 3:러시아인 아닌가요?발레리…슈 병:그래서?직원 3:혹한의 겨울에 창고에서 냉동 식품만 먹으면 얼마나 견딜 수 있습니까?하루?다섯일?영화”스테이션 7″보다

최정예 대원들입니다. 그들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국의 명예를 지키는 것이 그들에게도 명예입니다.영화 ‘스테이션7’에서

발레리 슈빈: 파미르, 나와라, 대답해줘.빅토르 알료힌:릴리아는?발레리 슈빈: 잘 지내고 있어. 너도 딸이 생겼어.블라디미르 표도로프(ウラドロミル·ピョ:フ·): 축하해. 이제 정말 우주비행사가 되었네.영화 ‘스테이션7’에서

▼▼▼실화 기반 우주 영화▼▼▼<아폴로 13>(1995)

<아폴로 13> 성공적인 실패, 결말을 알아도 흥미진진한 실화영화: 톰 행크스 케빈 베이컨(정보/리뷰/실화/명대사/명작영화 추천) <아폴로 13>은 NASA의 ‘아폴로 13호’ 미션에 관한 실화영화입니다. 사소한것 몇가지 blog.naver.com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클릭하면 인플루언서 홈으로 이동합니다▲♪팬하시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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