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를 찾아서(시골의사 박경철) 15년 뒤에 다시 보니 이 분은 현인이다.

오늘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머리를 맑게 한 영상이 있는데, 오늘은 이 영상의 주인공인 박경철 씨와 강연 내용에 대해 글을 써본다.영상은 길지만 꼭 보고, 보고, 또 봐야 한다.https://youtu.be/WCNeAWsLuLk?si=gTosy4tUdKuKzu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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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의사 박경철. 한때 안철수 대표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든든한 오른팔 같은 느낌에 굉장히 센세이셔널한 의사였고, 저도 이분이 쓴 책도 몇 권 읽고 정말 멋지게 사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부터는 조용해서 안 보이길래 잊고 있었다.가끔 대선후보로 안철수(안철수) 후보가 나올 때마다.. 맞다 저분 요새 뭐하시지? 하고 가끔 생각이 났다.그러다 보니…최근 들어 이분이 2008년에 강의한 ‘W를 찾아서’라는 주제의 강연이 여기저기 있길래 나도 오늘 열심히 봤다.

인류는 0.1%의 인류를 레벨업시키는 w와 그 w를 조사하고 움직이는 0.9%와 99%의 잉여인간인 유기물이 세대를 거쳐 살아간다.10년마다 새로운 w가 찾아오는데 그걸 알고 올라타면 그 시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박경철 씨는 본인이 주식의 신이 아니라 그냥 w 막차를 탔을 뿐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정말 깊이가 남다른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본인은 본인이 잉여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의사를 좀 쉬고 ㅋ을 찾기 위해 남의 머리를 빌리는 것을 택했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 대화를 했다고… 그리고 강연을 하는 그때, 그 2008년 중후반. 자기는 곧 다가올 2010년에 어떤 일이 ㅋ인지 또 계속 찾으려 한다고… 이 분은 ‘ㅋ’라고 하는데 사실 그 본질은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그 핵심에 ‘주식’이라는 수단을 이용해 선점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역시… 의사는 아무나 의사가 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머리가 생각하는 그 깊이가 일반인과 압도적으로 다른 차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내가 나를 알아.나는 잉여인간 그룹에 속해 있다는 것을····세상이 넓고, w는 반드시 존재하며, 그 w를 아는 눈을 길러야 한다.이를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명확히 찔러준 고마운 영상이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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